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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기술 입은 마당창극 ‘무대, 경계를 넘다’

  • 3월 13일
  • 1분 분량

GCC VX스튜디오서 실감형 융복합 공연 선봬

AR·VR 결합한 공연…향후 XR 콘텐츠로 제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전통 공연예술에 실감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4일 오후 3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에서 실감형 융복합 공연 ‘무대, 경계를 넘다: 열어볼 결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 체험형 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방송이 기획 총괄을 맡고 리얼프로텍이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공연을 구현했다.


 이번 작품은 광주시립창극단의 마당 창극 ‘열어볼 결심’을 실감형 공연으로 새롭게 구성한 무대다. 원작은 판소리 다섯 바탕 주인공들의 이후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창작극이다.


 무대에서는 두 개의 대형 LED 화면과 AR(증강현실) 시각 요소를 활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관객들은 별도로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메타 퀘스트 장비를 활용한 XR(확장현실)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유일의 시립 창극단인 광주시립창극단의 공연 자산을 일회성 무대에 그치지 않고 문화콘텐츠 IP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촬영과 편집 과정을 거쳐 XR 콘텐츠로 제작되며, 이후 광주방송을 통해 편성·송출되고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 공연예술과 첨단 실감기술이 결합된 융합콘텐츠의 대표 사례”라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시연 기자 youni@gjdream.com


출처 : 드림투데이(http://www.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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