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프로텍 ‘포럼 1574 : 입석대 서곡’ XR 촬영 성료
- RealProtec Co.Ltd

- 2025년 7월 20일
- 1분 분량
가상 기술로 제작된 실감형 다큐멘터리
GCC VX서 오픈 스튜디오로 관심 집중

㈜리얼프로텍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 스튜디오에서 조선 중기 지식인들의 공론 정신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실감형 다큐멘터리 ‘포럼 1574 : 입석대 서곡’의 XR 촬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리얼프로텍 제공>
조선 중기 지식인들의 공론 정신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실감형 다큐멘터리 ‘포럼 1574 : 입석대 서곡’의 XR 촬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리얼프로텍은 20일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XR 촬영은 지역민과 언론, 콘텐츠 제작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픈 스튜디오는 실감형 XR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XR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첨단 제작 스튜디오의 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관객들은 LED 월 기반의 XR 세트와 카메라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구현된 가상의 무등산 풍경 속에서 배우들의 연기와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는 장면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포럼 1574 : 입석대 서곡’은 조선 중기 문인이자 의병장이었던 제봉 고경명의 ‘유서석록(遊瑞石錄)’을 토대로 무등산 입석대를 유람하며 펼쳤을 당대 지식인들의 담론과 사유를 현대적 포럼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감형 다큐멘터리다. 자연과 인간, 평등과 공론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XR 기술을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립창극단 배우들과 전민서 광주예술고 학생이 참여했다. 또 지역의 전문 제작인력이 함께해 지역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호림 리얼프로텍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의 자연과 역사, 기술, 예술이 어우러진 AI 융복합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실감 기술이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의 인문 정신을 XR 기술로 확장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형 실감 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자와 함께할 수 있는 XR 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프로텍은 후속 콘텐츠로 서석대, 규봉, 적벽 등 접근이 어려운 명소들을 가상 3D 배경으로 구현한 XR 콘텐츠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 광주매일신문(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53009298660259004)

